베이징 제4차 6자회담에 참석 중인 미국측 수석 대표 힐 미국무부 차관보는 회담 8일째인 2일까지 북한과 입장 차이를 극복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2일 회담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1일 12시간 동안의 협상에서 참가국들 사이에 많은 차이점이 드러났지만 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그러나 중국측이 마련한 두번째 합의문 초안이 궁극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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