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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호화' 논란 신청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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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천6백억원을 들여 만든 문화복지 행정타운 내 새 청사로 이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 건물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본관보다 큰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인구 68만명의 기초자치단체 청사로는 지나치게 화려하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신청사 주변 행정타운에는 이미 입주를 마친 용인경찰서를 비롯해 교육청과 우체국 등 관공서와 공연장과 도서관 등 문화공간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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