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차 테러의 용의자로 로마에서 붙잡힌 오사마 후세인은 이번 테러의 목적은 주목을 끌기 위한 것일뿐 치명적인 공격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법률전문가는 후세인이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말했으며 당시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폭약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사관들에게 폭탄테러는 미국이 이끄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분노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알-카에다나 지난 7월7일 테러를 일으킨 조직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런던 서부 셰퍼드스 부시 지하철역 폭탄공격 혐의를 받고 있는 후세인은 경찰의 휴대폰 추적 끝에 로마의 동생 아파트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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