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이 31일로 보름째를 맞는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31일까지 파업으로 인해 승객 27만명과 화물 2만 3천여 톤의 운송차질을 빚었고, 피해액은 천 백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업계의 피해도 급증해 피해액이 7백 7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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