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은 아이티 교민 피랍 사건과 관련해 대사관 관계자를 현지로 급파해 석방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도미니카 대사관의 추원훈 영사는 아이티로 떠나기 전 피랍 사건이 발생한 회사 관계자들과 교민들을 만나 납치된 서모씨의 석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납치범들은 서씨의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협박과 함께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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