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카네기홀의 아서 잰클 부회장이 자신의 맨해튼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잰클씨가 28일 오전 11시쯤 맨해튼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투자업체를 운영하면서 카네기홀에 천만달러를 기증해 자신의 이름을 딴 공연시설을 짓도록 하는 등 예술계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잰클 부회장은 최근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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