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보광사 부근 지방도로에서 태권도장 관원들을 태우고 파주에서 고양방면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7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탔던 인천시 연수구 모 태권도장 관장 37살 김모씨와 8살 김모군 등 관원 43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45살 박모씨가 언덕길에서 기어를 변속하다 차량이 뒤로 밀려 계곡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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