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유전 의혹 사건 특별검사에 정대훈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올해 52살로 사시 18회 출신인 정대훈 특별검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
정 특검은 특별검사보 2명과 20명 이내의 특별 수사관들을 선발한 뒤 다음달 중순부터 최장 90일 간의 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종영 대법원장은 특별검사 후보로 정대훈 변호사와 김영식 변호사를 선정해 27일 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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