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부 전역 호우특보…남부도 폭우 예상

오늘 새벽부터 곳곳에 폭우 피해 잇따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앵커>

어젯(27일)밤부터 경기 북부와 서울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중부지방 전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남부지방에도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곳은 경기도 고양과 의정부, 오산, 용인, 화성 지역과 강원도 춘천과 철원, 양구, 충남 서산과 태안, 홍성, 서산 지역입니다.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도, 강원 일부 지역과 대전, 충청남북도, 전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는 오늘 새벽 시간당 6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지금까지 서울이 110밀리미터, 강원도 춘천 114밀리미터, 충남 서산이 11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호우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 앞으로도 4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가 내릴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밤 중부지방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대신, 호우주의보가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서울 상암지하차도가 오늘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일시 통제됐고, 청계천 수위가 급상승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던 40대 남자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