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 출혈성 대장균의 일종인 O-104균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나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대전시 서구에 사는 9살 이모양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해 입원치료를 받았고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0-104 균에 감염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104균은 장 출혈성 대장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0-157균과 증세는 거의 같으며 치사율은 3에서 5%로 낮은 편이지만 전염성이 강해 제1군 법정 전염병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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