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문 의장 "'안기부 불법도청' 선 검찰, 후 특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은 안기부 불법도청 파문과 관련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우선적으로 하고 미진할 때는 특별검사나 국정조사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선 검찰수사 후 특검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27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검찰은 도청 테이프의 유출 경위와 내용, 한나라당과 삼성 사이의 불법 정치자금 문제 등 관련의혹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내 기획통인 민병두 의원은 이번사건은 "한나라당과 거대자본, 거대언론이라는 '부패 삼각구조'와 안기부, 김현철씨,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빅 브라더의 삼각구조'가 함께 결합돼 있는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