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총기난사 사건 등에서 비롯된 입영 장병에 대한 인성 검사가 허술하다는 지적에 따라 병무청이 병역 자원에 대한 인성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병무청은 "병역자원들에 대한 신체검사 과정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 항목에 '정신질환' 관련 항목을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성검사는 모두 365항목으로 구성돼 있지만 정신질환 여부 등을 가려내기에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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