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과 정신분열증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스웨덴 의학자인 얄 플렌스마크가 영국 학술지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플렌스마크는 하이힐을 신으면 종아리 근육이 긴장돼 종아리 신경의 도파민 분비를 억제할 수 있고 이것이 정신분열증을 유발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플렌스마크는 이런 이유로 하이힐을 많이 신는 서방국가 여성들에게서 정신분열증이 많이 나타나며 역사적으로 하이힐이 처음 등장한 천여년 전에 첫 정신분열증이 보고됐다고 말했습니다.
플렌스마크는 또 하이힐의 대량 생산되면서 정신분열증도 만연하게 됐으며 하이힐 양산체제가 미국, 영국을 거쳐 전유럽으로 확산됐듯이 정신분열증 발병도 같은 양상을 띠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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