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테러용의자로 오인 사살된 브라질인 전기공 메네제스의 유족에게 빠른 시일 안에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무장관과 만난 뒤 메네제스의 가족이 보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이같은 요구를 호의적이고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또 유족이 요청한 2차 부검도 허용될 것이라며 유해 인도도 신속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