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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납치범 1명,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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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납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달아난 36살 박모씨의 행적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연고지인 서울 전역을 수색하고, 박씨가 주변 사람들과 접촉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달아난 박모씨는 25일 경찰에 붙잡힌 31살 윤모씨와 함께 25일 새벽 0시쯤 서울 잠실동에서 귀가하던 대학생 20살 임모양을 납치해 1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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