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보통 사람보다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규슈 대학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치매증세가 없는 65살 이상 노인 8백26명을 대상으로 15년 뒤 치매 검사를 한 결과,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치매 발병률이 보통 사람보다 3.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미국과 네덜란드에서도 당뇨병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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