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4분기 2.7%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상반기 성장률은 한국은행의 수정전망치인 3%를 달성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의류 등 준내구재가 증가세로 전환된데다 자동차, 컴퓨터 등 내구재와 오락, 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지출의 증가세도 확장돼 1년 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증가했지만 선박, 항공기 등의 투자가 부진해 2.8% 증가에 그치면서 1.4분기의 3.1%에 못미쳤습니다.
서비스업은 음식업이 감소했으나 금융보험업, 통신업, 부동산업은 호조를 보이고 도소매업이 증가로 전환돼 2.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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