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에 제공될 쌀 차관 50만 톤을 수송하는 작업이 26일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트럭 60대에 실린 쌀 천500톤이 26일오전 8시30분 경의선지역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개성 봉동리 하차장에 도착했고 트럭 40대에 실린 쌀 천 톤이 동해선 지역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 샘물공장 옆에 하역됐습니다.
개성지역에는 오는 11월까지 9만 톤이, 고성지역에는 다음달 10일까지 만 톤이 각각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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