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들이 철거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광역시 자유공원내 맥아더 장군 동상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회원 120여명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 자유공원에 세워진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참배한 뒤 인천지역 재향군인회와 인천 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성우회측은 "1957년 인천시민들이 맥아더 장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운 이 동상은 유엔의 자유수호 의지와 한미동맹을 상징하고 있다"며 동상 수호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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