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두산그룹 경영비리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 7백여명은 "종업원들에게는 도덕과 윤리를 강조했던 박용성 회장이 20여년간 비자금을 조성해 유용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라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노조는 모레 두산 인프라코어, 두산 산업개발 노조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경영비리 수사 촉구와 해고자 원직복직, 단체교섭 조기 타결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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