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업체들이 잇따라 내놓은 경유 승용차들이 경제성 등에서 호응을 받으면서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지난 5월 처음 출고한 경유 승용차인 프라이드 디젤모델은 6월 계약대수가 천207대로 전체 프라이드 계약대수의 50.6%를 기록한 데 이어 7월 들어서는 21일까지 점유율이 51.7%로 상승했습니다.
현대차의 아반떼XD 디젤모델도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체 아반떼XD 계약대수의 2.1%에 그쳤지만, 7월 들어서는 21일까지 점유율이 9%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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