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탈취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검문 중이던 의경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24일 새벽 3시쯤 경북 구미시 선기교에서 구미경찰서 소속 22살 김 모 수경이 차량 검문검색을 하다 음주운전을 하던 34살 정모 씨의 트럭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 정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092%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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