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센서 고장으로 발사가 연기됐던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재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NASA는 오는 26일 오전 10시39분으로 예정된 발사를 70시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으며 예정대로 발사가 이뤄지면 디스커버리호는 12일간 우주에 머문 뒤 다음달 7일 오전 5시46분에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51분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 2시간30분을 남겨두고 연료탱크 센서 고장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