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미국이 테러 공격을 당할 위험성만 높인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센터 조사결과 응답자의 47%가 이라크전이 '테러와의 전쟁´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이라크전이 미국내 테러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응답은 45%로 지난해 가을의 36%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7.7런던테러 발생 직후 성인 천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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