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의 한 초상집에서 문상객 36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7명이 숨지고 6명은 생명이 위독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후베이성 샤오간시 츠두안씨 집에 문상을 갔던 이웃과 친지들로 츠씨 가족이 내온 음식을 먹은 뒤 구토와 복통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문상객들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명은 곧바로 숨졌고 7명은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시 위생당국은 음식물에 맹독성분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섰으며, 공안당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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