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특히 오늘(22일) 서울은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에 푄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어제는 동해안의 강릉이 훨씬 더웠지만 오늘은 서울의 기온이 더 높았습니다.
내일은 시원하게 소나기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요일은 차차 흐려져서, 더위가 좀 수그러들겠고 월요일에는 일주일만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여전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구요.
소나기는 땅이 뜨겁게 달궈진 오후에 쏟아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또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달 예보가 나왔습니다.
8월엔 태풍이 1-2개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후들어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서, 강수확률도 오후에 높아집니다.
특히, 대전과 광주는 40%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강릉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오후에 3-40%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수도권엔 오늘도 약하게 안개가 껴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서울과 의정부, 수원, 인천은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더워야 휴가 떠날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내일도 찌는 듯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은 오늘처럼 34도로 예상되고, 남부에서도 전주, 광주, 대구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반면, 부산은 29도 밖에 되지 않아서 피서가기 좋은 곳이 겠습니다.
무더위에 식중독의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내일 대전, 광주, 대구는 식중독 지수가 경고수준입니다.
특히 서울은 86까지 올라가서 조리한 음식은 바로 드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자가용으로 휴가나 나들이 계획하셨다면, 떠나시기 전 간단한 자동차 점검만으로도 불편함을 미리 막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