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총기 탈취 사건이 터진 지 사흘 째. 군경은 아직도 범인을 붙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탈취범 중 한명의 몽타주가 나왔습니다. 현장의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하대석 기자! (예, 합동수사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탈취범에게 천만원이 걸렸다구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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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군경은 오늘 피해장병들의 진술을 토대로 만든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범인은 스포츠형 머리에 둥근 얼굴로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170cm 키의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군경은 신고보상금 천만원을 걸고 전국에 공개 수배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접수돼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군경은 용의차량을 찾기 위해 렌터카 업체를 수사하는 한편 고속도로와 지방국도의 CCTV를 정밀분석하고 있습니다.
과속 단속 CCTV에는 용의차량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군경은 피서철 교통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문검색을 선별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군경은 또 지문감식과 통화 내역 추적, 전역자 조회 뿐 아니라 톨게이트 진입차량 조회 등 다각적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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