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과체중이나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수 퀸스랜드 대학 연구팀이 정규 근로자 천6백 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45분 이하인 사람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일 가능성이 2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러한 연관성은 남성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을 줄이려면 직장인들이 근무 시간 틈틈이 운동이나 몸을 움직일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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