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공단 본단지 분양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북측의 준비상황이 잘 진행되고 있고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10차 회의 결과에 따라 통관과 기반시설 등의 문제도 빠른 시간 안에 해결될 것으로 보여 본단지 분양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할 토지는 본단지 1차 5만평으로 중소기업 등의 다양한 수요를 감안해 협동화단지, 아파트형 공장용지 등을 분양용지에 반영했습니다.
분양 대상 업종은 섬유제품제조, 봉제의복·모피제조, 가죽·가방,신발제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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