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했지만 절상폭이 크지 않아 이번 조치가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증가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아시아 경제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와 도이체방크의 아시아 담당자들은 2%라는 위안화 절상폭을 감안할 때 중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위협받지는 않을 것이고 중국 내 기업들의 구매력도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은행은 위안화 절상이 앞으로 수년간 상당한 폭으로 이뤄진 뒤에야 중국을 통한 수출의 수익성 감소현상이 나타나면서 투자패턴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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