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절상 여파로 미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일 종가에 비해 15.50원 급락한 천2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낙폭을 다소 줄여 오전 9시56분 현재 14원 하락한 천21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절상에 따른 달러 약세 기대심리로 급락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며 "이후 은행권에서는 정부의 개입 기대로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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