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폭탄 테러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뉴욕도 지하철역과 주요 버스정류장 등에서 승객들의 소지품을 불시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뉴욕 시 당국은 23일 오전 출근시간부터 지하철 노선 전 구간에 걸쳐 불시에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버스와 기차 이용객들에 대해서도 검문 검색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경찰은 폭탄이 아닌 다른 금지 물품을 갖고 있어도 즉시 체포된다면서, 다만 수색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되돌아가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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