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21일 광우병 내성 소의 인공수정 임상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황 교수는 일반 소 난자의 핵을 제거한 뒤 광우병 내성 소의 핵을 이식한 수정란을 건강한 한우 암소 4마리에 각각 2개씩 8개를 이식했습니다.
황 교수는 수정란 이식을 통해 광우병 내성 송아지가 탄생할 확률은 몇천분의 1로 매우 낮지만 우수한 사육 조건의 축산연구소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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