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불법 복제판이 발매 12시간이 채 안돼 인터넷 상에 유포됐다고 저자인 조앤 롤링의 변호인이 밝혔습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런던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자정을 기해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뒤 책의 원문을 컴퓨터에 옮긴 복제판이 인터넷 파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확산됐습니다.
변호인측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불법 복제판 유포에 대한 몇가지 대응책을 수립했으며 복제판이 게재된 웹 사이트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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