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린이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03년 기준으로 OECD 28개 회원국의 만 14세 이하 어린이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4.1명으로 회원국 평균 2.4명을 웃도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이어 미국이 3.5명으로 높았고 다음으로 캐나다가 2.8명, 호주 2.7명, 프랑스 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스웨덴과 영국, 일본은 각각 1.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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