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선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1일 새벽 3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28살 강모씨 4층 아파트 작은 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선풍기 코드가 꽂힌 채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과 지난달 말에도 광주와 강릉에서 선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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