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이화마을 앞 주유소 인근 토양에서 기름이 유출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구청은 지난 18일 대한주택공사가 하수도관 교체작업을 하던 중 흘러나온 폐수위에 기름띠가 형성돼 공사를 중단하고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청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비가 많이 오면 기름이 유출됐다는 주민들 말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토양 오염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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