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티즌들의 여론을 알아 보는 온라인 온 TV. 지난 한 주 네티즌들은 정치인 사면과 항공사 파업에 대해 많은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들의 파업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어려운 사람도 많은데 가진자들의 욕심이 지나치다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네이버의 한 네티즌은 조종사들이 해고가 어려운 현실을 악용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고액연봉을 받는다는 이유로 조종사 파업을 무조건 ´집단이기주의´로 몰아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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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논란의 촛점인 정치인 사면에 대해 대다수 네티즌은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의 한 네티즌은 유신때도 보지 못한 기만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생계형 단순 범죄의 사면에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사면의 범위 뿐 아니라 형평성과 필요성 역시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SBS U포터 사이트의 한 네티즌은 준법자만 피해를 보는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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