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군 복무기간 동안에도 병사들이 어학능력 향상 등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에 학습시간을 지정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각 중대별로 인터넷 PC 16대를 기준으로 내년까지 전 부대의 80%에 설치할 예정이며,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학습컨텐츠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당국은 또 부사관과 고졸 병사의 학력보완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통신대, 사이버대와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군 복무 중 대학학점 취득과 군 교육훈련의 대학학점 인정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추후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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