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빈 검찰총장이 폭탄주 금지령과 골프 자제령을 일선 검찰청에 내렸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총장이 취임 후 검사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폭탄주를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다"면서 "검찰 내부에서는 사실상의 금지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지난 11일 부동산 투기단속 전국 부장검사 회의 직후에는 이른바 스폰서를 동반한 공짜 골프는 꼴불견이라며 신중한 처신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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