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항산화제, 노화방지 효과 없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비타민 정제 같은 항산화제를 섭취해도 노화방지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 연구팀은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반응성이 높은 산소분자들, 즉 '활성산소'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따라서 비타민 C 등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제를 아무리 많이 섭취하더라도 노화 방지에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오히려 돌연변이나 DNA 손상 등으로 줄기세포가 사라지면서 조직 구조와 기능이 퇴화돼 노화가 찾아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