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버섯 생산지인 윈난성에서 지난 달까지 주민 48명이 야생 독버섯을 먹고 식중독으로 숨졌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윈난성 위생국은 올들어 지난 달까지 모두 33건의 독버섯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 모두 백83명이 중독됐으며 이 중 4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세계 버섯의 70%가 생산되고 있으며 중국 최대 생산지인 윈난성에서는 버섯 성장기인 5월에서 10월 사이 독버섯 중독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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