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전국의 3천 9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휴가 계획을 조사했습니다.
출발일을 기준으로 할 때 이번달 29일에서 다음달 4일 사이에 휴가를 떠나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간 중에 휴가를 가겠다는 사람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였습니다.
그 다음은 8월 둘째주였고 이번주와 다음주 사이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휴가 기간은 사흘이 가장 많았습니다.
휴가지로는 절반 이상이 바다쪽을 선택했으며 선호도는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 순이었습니다.
교통편은 자가용을 타고 가겠다는 사람이 10명 가운데 8명꼴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에 따라 피서객들이 몰리는 이번주 22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아직 공사중이기는 하지만 소통에 큰 지장이 없는 증평과 괴산 사이 23km 등 12개 공사 구간을 임시로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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