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원짜리 동전이 전체 동전 발행액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5백원짜리 동전 발행잔액이 6천666억여만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391억6천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담뱃값 인상으로 5백원짜리 거스름돈 수요가 크게 늘면서 동전 발행액이 급증했다며, 전체 동전 발행 잔액 가운데 5백원짜리 동전의 비중은 지난달 말 현재 47.1%로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말 현재 백원짜리 동전의 비중은 43.1%, 50원짜리는 5.6%, 10원짜리 동전의 비중은 4.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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