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일정의 생계형 신용불량자 대책이 시행된 지 절반이 지났지만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대상자의 2.5%만 신용회복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청년층 신불자의 신청률도 6.7%에 그치는 등 정부의 생계형 신불자 대책이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영세자영업자와 청년층을 상대로 신용회복 신청을 받고 있지만 지난달까지 신청한 생계형 신불자는 8천40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세자영업자는 3천900명, 청년층은 4천500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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