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20대 여성이 차량으로 자살을 기도하다 애꿎은 세 남성만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올해 23살인 제닛 슬리빈스키라는 이름의 여성은 그제(14일) 낮 12시쯤 자살을 하겠다며 자신의 차를 몰고 시속 110km로 거리를 질주하다 교차로에 서 있던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후 이 여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목숨을 건졌지만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세명은 현장에서 그대로 숨졌습니다.
검찰은 이 여성을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며 곧 사형을 구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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