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청각 장애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김모군 등 고교생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청각 장애 여중생 15살 이모양을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친구들과 함께 10여 차례에 걸쳐 이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양은 신고를 하려 했다는 이유로 김군 등으로부터 주먹으로 마구 맞았으며 임신 12주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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