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전경련 초청으로 16일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비행기편으로 제주도로 입국한 파월 전 장관은 저녁에 제주에서 전경련 강신호 회장등 우리 경제계 인사와 미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 만찬 모임을 갖습니다.
이어 17일은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며 18일에는 청와대를 예방해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뒤 출국할 예정입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파월 전 장관의 방한은 한·미 주요 인사들간의 우호 교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특별한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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