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갱신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16일 오전 11시부터 사측과 마지막 교섭을 갖습니다.
하지만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 합의안 도출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종사 노조는 16일 "사측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시아나 조종사노조와 사측은 지난 6일 시한부 경고파업이 끝난 뒤 네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으며 현재 78개 안건이 미합의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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