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은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 알 샤리프 납치 살해 사건의 핵심 용의자 등 알 카에다 고위급 인사 2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의 테러 혐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지난 9일 바그다드 서쪽 라마디 지역에서의 작전 도중 아부 세바로 알려진 알 하다위를, 10일에는 바그다드에서 알 샤다드를 각각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이들은 이라크의 알 카에다를 이끌고 있는 알 자르카위의 심복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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